'데뷔 5주년' 온앤오프 이션 "새 앨범 소식 전할 수 있어 기뻐요"

황혜진 2022. 8. 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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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온앤오프 멤버 이션, 유가 데뷔 5주년 소감을 밝혔다.

멤버 이션은 8월 3일 오전 온앤오프 공식 팬카페에 "온앤오프 5주년"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온앤오프의 새 앨범 발매를 공식화하며 "'Storage of ONF'는 팬들을 위해 군 입대 전 미리 준비 완료한 스페셜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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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이션, WM엔터테인먼트 제공
온앤오프 유, WM엔터테인먼트 제공
온앤오프, W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보이그룹 온앤오프 멤버 이션, 유가 데뷔 5주년 소감을 밝혔다.

멤버 이션은 8월 3일 오전 온앤오프 공식 팬카페에 "온앤오프 5주년"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션은 "안녕 퓨즈들 우리가 함께한 지 벌써 5년이 됐어요. 5주년인데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쉽고 미안했는데 오늘 서로에게 너무 좋은 소식을 준 것 같아 정말 기뻤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션은 "어젯밤 잠을 자기 전 지금까지 우리가 함께 걸어왔던 길을 돌이켜 봤어요. 정말 많은 추억들이 그 길을 따뜻하게 밝혀주고 있구나 새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추억들 하나하나가 떨어져 있는 서로에 대한 외로움이 아닌 애틋함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 고맙고 소중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고마워요. 퓨즈들. 저에게 이런 추억과 사랑의 마음을 줘서 그리고 5년 동안 함께해 줘서. 앞으로도 우리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들어요.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멤버 유 역시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그는 "온앤오프가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4주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퓨즈! 잘 지내고 있나요"라고 운을 뗐다.

유는 "이번 데뷔일은 혼자 챙기게 됐지만 퓨즈가 옆에 있어줘 전혀 외롭지가 않네요! 8월 3일이 되면 역시나 데뷔 쇼케이스가 생각나고 그때 떨림을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이 마음을 항상 갖고 더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퓨즈! 그리고 저희의 새 앨범!!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고 밝혔다.

온앤오프는 외국인(일본) 멤버인 유를 제외한 5인(효진, 제이어스, 이션, 와이엇, MK)이 지난해 12월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온앤오프는 입대 전 준비를 끝마친 스페셜 앨범 'Storage of ONF'(스토리지 오브 온앤오프)를 8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신보에는 다양한 장르의 신곡들이 수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복무 기간 가수들의 영리 활동은 금지돼 있지만 입대 전 작업이 완료된 앨범 발매는 허용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온앤오프의 새 앨범 발매를 공식화하며 "'Storage of ONF'는 팬들을 위해 군 입대 전 미리 준비 완료한 스페셜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온앤오프는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한층 많은 앨범과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는 일념으로 지난해에만 총 4개 앨범(2월 정규 1집 앨범 'ONF:MY NAME'(온앤오프:마이 네임), 4월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CITY OF ONF'(시티 오브 온앤오프), 8월 여름 팝업 앨범 'POPPING'(팝핑), 12월 미니 6집 'Goosebumps'(구스범스))을 발매했다. 이 같은 '열일'을 바탕으로 4연속 국내외 음원 차트 1위, 데뷔 4년만 첫 음악 방송 1위, 앨범 초동 판매량(발매 첫 주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 경신 등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동반입대 역시 빠른 시일 내 완전체로서 팬들 곁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마음으로 내린 결단이었다. 온앤오프는 내년 6월 모든 멤버 전역 후 팀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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