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5번째 외침
신현우 2022. 8. 3. 13:36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555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공식 사죄와 법정 배상 등을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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