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도2도 15세' 진짜 선 넘은 청불 액션 '늑대사냥' 9월 출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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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도 '범도2'도 15세였는데, 이건 얼마나 세길래 심의 완화 모드 속에서도 '청불'을 받았을까.
관람 등급 자체만으로 화제일 수밖에 없는 '리얼 청불 액션' 영화 '늑대사냥'이 9월28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개봉 선언과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핏빛으로 물든 바다 한 가운데 떠있는 거대한 수송선 '프론티어 타이탄.' 이를 제작진은 "움직이는 교도소"라 칭했다.
출연진 면모 또한 화려하고 한편으로 신선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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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다만 악’도 ‘범도2’도 15세였는데, 이건 얼마나 세길래 심의 완화 모드 속에서도 ‘청불’을 받았을까. 관람 등급 자체만으로 화제일 수밖에 없는 ‘리얼 청불 액션’ 영화 ‘늑대사냥’이 9월28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개봉 선언과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핏빛으로 물든 바다 한 가운데 떠있는 거대한 수송선 ‘프론티어 타이탄.’ 이를 제작진은 “움직이는 교도소”라 칭했다. 한정된 공간 그 속에서 펼쳐지는 ‘극한 혈전’을 암시하는 장면이다.
출연진 면모 또한 화려하고 한편으로 신선 그 자체다. 서인국-장동윤이 공동 주연, 여기에 최귀화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등 주연급 몸값을 자랑하는 ‘탈조연급 명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며, 연출은 ‘기술자들’ ‘변신’의 김홍선 감독이 맡았다.(사진=TCO㈜더콘텐츠온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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