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포천 고속도로 구리 터널서 6중 추돌.. 2명 부상
박세원 기자 2022. 8. 3.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3일) 아침 7시 40분쯤 경기 구리시 구리포천 고속도로 구리 터널 내 서울 방향 도로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출근길 정체 상황에서 차량 속도가 높지 않은 가운데 추돌 사고가 나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현장 상황 수습 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3일) 아침 7시 40분쯤 경기 구리시 구리포천 고속도로 구리 터널 내 서울 방향 도로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출근길 정체 상황에서 차량 속도가 높지 않은 가운데 추돌 사고가 나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현장 상황 수습 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세원 기자on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