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TSMC, 올해 말 가오슝 새 공장 착공.."7일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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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가 대만 가오슝(高雄)시에 새로운 반도체 칩 생산기지(공장)를 건설하기로 하고, 올해 말에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3일 대만 중앙통신사와 타이완뉴스 등에 따르면 가오슝시 정부는 오는 7일 가오슝시 난즈 산업단지에서 TSMC 새 공장 기공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하고, TSMC 관계자들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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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재용 기자 =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가 대만 가오슝(高雄)시에 새로운 반도체 칩 생산기지(공장)를 건설하기로 하고, 올해 말에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3일 대만 중앙통신사와 타이완뉴스 등에 따르면 가오슝시 정부는 오는 7일 가오슝시 난즈 산업단지에서 TSMC 새 공장 기공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하고, TSMC 관계자들을 초청했다.
TSMC의 반도체 생산 공장은 난즈 산업단지에 건설된다. 이날 행사에는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중앙통신사는 전했다.
TSMC는 지난해 11월 가오슝에 반도체 웨이퍼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새 공장에서 7나노미터(㎚=10억분의 1m)와 28나노미터 웨이퍼를 생산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TSMC가 가오슝에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SMC는 애초 가오슝시를 생산기지 부지에서 제외했었지만, 차이 총통의 권유와 가오슝시의 적극적인 유치 공세로 방침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만을 방문 중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3일 TSMC의 류더인(마크 리우) 회장을 만난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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