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아미밖에 모르는 '월드와이드 핸섬'

조태영 2022. 8. 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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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이 근황을 전했다.

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명)가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월드와이드 핸섬'이라는 별명답게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헌트' VIP 시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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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진=진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근황을 전했다.

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명)가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월드와이드 핸섬’이라는 별명답게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헌트’ VIP 시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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