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용의 출현', 8일만에 300만명 돌파[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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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산:용의 출현'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개봉한 '한산: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제작 빅스톤픽쳐스)은 이날 오전 누적관객 300만명을 넘어섰다.
'한산: 용의 출현'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범죄도시2'과 함께 300만명을 동원한 영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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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개봉한 ‘한산: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제작 빅스톤픽쳐스)은 이날 오전 누적관객 300만명을 넘어섰다. 개봉 8일째 300만명을 돌파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범죄도시2’과 함께 300만명을 동원한 영화가 됐다.
‘한산:용의 출현’은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9.4점, 메가박스 9.1점 등 멀티플렉스 3사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이야기로 박해일 변요한 안성기 손현주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공명 박지환 조재윤 등이 출연한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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