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2분기 호실적 달성..성장세 지속 전망-신한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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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가 3일 HK이노엔에 관해 2분기 호실적을 기점으로 꾸준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HK이노엔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천519억원, 177억원 올렸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를 시작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정재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5월 출시한 케이캡 구강붕해정은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동사가 직접 판매한다"며 "구강붕해정의 시장 침투가 활발해질수록 이익은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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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3일 HK이노엔에 관해 2분기 호실적을 기점으로 꾸준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HK이노엔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천519억원, 177억원 올렸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6.2%, 496.5% 급증한 실적이다. 2분기는 최대실적을 기록했으며,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2천192억원·영업이익 155억원)도 상회했다.
![신한금융투자는 HK이노엔에 관해 2분기 호실적을 기점으로 꾸준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HK이노엔 CI. [사진=HK이노엔]](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03/inews24/20220803083433162vnso.jpg)
깜짝 실적 주요 요인은 MSD백신 중 매출비중이 가장 높은 '가다실9'의 주문량이 증가한 점과 케이캡 신규 제형 출시에 따른 안정적 성장이 지목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를 시작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특히 HK이노엔이 보유한 제품 가운데 주력 제품인 케이캡의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정재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5월 출시한 케이캡 구강붕해정은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동사가 직접 판매한다"며 "구강붕해정의 시장 침투가 활발해질수록 이익은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케이캡 전체 처방에서 구강붕해제 처방의 비중이 5~7% 수준이긴 하지만, 꾸준히 올라가는 중"이라며 "하반기에 접어들수록 케이캡의 이익률은 개선될 것"이라고 봤다.
케이켑은 중국에서 이미 출시됐고, 미국은 하반기 중에 후기 임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케이캡은 현재 기준 34개국에 진출했고, 오는 2028년까지 100개국 진출이 계획돼 있다.
정 연구원은 "국내에서도 적응증과 제형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제형 3종과 적응증 5종을 허가받은 상태"라며 "P-CAB 계열 약물 중에서 최대 경쟁우위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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