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88호를 읽고

2022. 8. 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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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 선 청춘의 험난한 취업 여정
한국인들도 취업하기 매우 어려운데 다문화가정은 오죽하겠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_네이버 kde****
다문화가정 인구수도 증가하고 있고, 내국인들이 기피하는 직종 또는 산업은 그분들이 없었으면 없어진 지 오래였을 수도 있다._네이버 -
미국처럼 이민자를 적극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한다._트위터 Ainu****

‘잃어버린 공수처’를 찾습니다
공수처는 모두가 쉬쉬하고 어려운 공직자를 수사하기 위해 만든 조직이다. 당연히 부담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부처인데, 부담 지기 싫다고 수사를 안 하면 월급을 주지 말아야지._네이버 tear****
이런 공수처 만든다고 그 난리를 쳤나._다음 정두
공수처가 제대로 해결한 사건 뭐가 있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무슨 배당 부서도 아니고 맨날 이첩이야.
_다음 짜샤

‘정쟁’에서 존재감 드러내는 통일부
정책은 없고 정쟁을 조장 유도하는 통일부…. 정부기관 맞아?_네이버 ksag****
2022년에도 색깔론이 통할 거라는 착각에서 그만 벗어나고 지금부터라도 지지율 올리려면 근본부터 뜯어고쳐라._네이버 yjki****
통일부 남북연락사무소 없어진 이후부터 존재 의미가 없다고 본다._네이버 h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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