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복덩어리 표주박
신원건 기자 2022. 8. 3. 03:02
한여름 햇살 먹고 튼실하게 자란 표주박. 행여 이 복덩어리가 떨어질세라 누군가 고이 받침을 대놓았네요.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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