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오은영, 박군 등장에 "세형씨 자리 위험하다" 폭소 [별별TV]

이상은 기자 2022. 8. 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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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케이!'에서 명예 소방관으로 활동 중인 박군이 등장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오케이? 오케이!'에서는 오은영이 명예 소방관으로 활동 중인 스페셜 오케이 힐러 박군을 만나 반가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트로트 특전사 박군은 "제가 소방청 명예소방관이다. 실제 제 옷이다. 2년 전부터 소방청에서 명예 사법관으로 활동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오은영과 박군은 소방관들의 고민에 공감해 주고 솔루션하는 도움을 주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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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KBS 2TV '오케이? 오케이!' 방송 화면

'오케이? 오케이!'에서 명예 소방관으로 활동 중인 박군이 등장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오케이? 오케이!'에서는 오은영이 명예 소방관으로 활동 중인 스페셜 오케이 힐러 박군을 만나 반가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네 번째 출장지는 생사를 오가는 위급 상황에서 국민을 위험에서 구하는 소방관으로 향했다. 오은영 박사는 양세형을 찾았지만 고민 박스에서 트로트 특전사 박군이 나왔다.

트로트 특전사 박군은 "제가 소방청 명예소방관이다. 실제 제 옷이다. 2년 전부터 소방청에서 명예 사법관으로 활동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오은영은 "오늘 이 자리에 딱 이네"라며 반겼다.

박군은 "세형이 형님 대신 특별 게스트로 나왔다"라고 소개했고, 오은영은 "우리 세형씨 이 자리 위험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은영과 박군은 소방관들의 고민에 공감해 주고 솔루션하는 도움을 주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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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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