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月 2천만원 이상 벌어, 탁재훈이 백만원은 버느냐고" (돌싱포맨)

유경상 2022. 8. 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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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가 최소 월 2천만원 이상 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난 풍자를 몰랐다. 난 너튜브를 아예 안 본다"며 "개인적으로 알고 싶다. 한 달에 얼마나 버냐"고 질문했다.

탁재훈이 "아니다"고 부인하자 풍자는 "(탁재훈이) '너 백만원은 버니?' 그런다. '저 좀 벌어요' 그랬더니 '2백은 버나 보다' 그러더라"고 탁재훈의 말을 전했다.

김준호는 "최소 2천 이상이다"고 확신했고, 풍자는 "이상이긴 하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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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가 최소 월 2천만원 이상 번다고 말했다.

8월 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은형, 엄지윤, 풍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난 풍자를 몰랐다. 난 너튜브를 아예 안 본다”며 “개인적으로 알고 싶다. 한 달에 얼마나 버냐”고 질문했다. 탁재훈은 “개인적으로 이렇게 물어보냐”며 꼬집었고 풍자는 “저한테 DM을 보내세요”라고 답했다.

김준호는 풍자에게 “지분이 100%냐”고 물으며 “그럼 달에 1억 정도 번다”고 추리했다. 이에 풍자가 “저는 광고 PPL 하지 않는다”고 밝히자 김준호는 “3천에서 5천은 충분히 들어온다”고 예측했다.

탁재훈이 “아니다”고 부인하자 풍자는 “(탁재훈이) ‘너 백만원은 버니?’ 그런다. ‘저 좀 벌어요’ 그랬더니 ‘2백은 버나 보다’ 그러더라”고 탁재훈의 말을 전했다. 김준호는 “최소 2천 이상이다”고 확신했고, 풍자는 “이상이긴 하다”고 인정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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