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전혜빈. 점점 부풀어오른 D라인..'꾸안꾸' 패션도 예뻐

김수형 2022. 8. 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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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이 점점 D라인으로 자리잡고 있는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일 전혜빈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임신한 만큼 점점 D라인으로 부풀어 오른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현재 임신 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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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전혜빈이 점점 D라인으로 자리잡고 있는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일 전혜빈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멜빵바지를 입고 귀여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특히 임신한 만큼 점점 D라인으로 부풀어 오른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무엇보다 얼굴이 얼마나 작은지 마스크로 얼굴을 덮을 듯 하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현재 임신 6개월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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