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의원 "전주을 무공천이 멀리 보면 당에 도움"
서승신 2022. 8. 2. 21:51
[KBS 전주]사실상 민주당 새 전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된 한병도 의원이 민주당 귀책 사유가 있는 전주을 재선거에는 당이 공천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멀리 보면 기본 원칙에 충실한 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최종 결정은 전당대회 뒤 차기 지도부가 하겠지만 의견을 구해오면 이 같이 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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