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위너 김진우 동생, 오빠에 독설 "키 제일 작아"
안하나 2022. 8. 2. 2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너 김진우 동생 김진희가 오빠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위너 김진우와 김진희 남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진희는 오빠 김진우가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처음으로 관객석에서 지켜봤다.
한편 김진희는 '오빠를 바꿀 수 있다면?'이라는 물음에 강승윤을 꼽아 눈길을 모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너 김진우 동생 김진희가 오빠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위너 김진우와 김진희 남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진희는 오빠 김진우가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처음으로 관객석에서 지켜봤다.
무대가 끝나자 김진희는 “키 제일 작아”라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진우의 얼굴을 바라보며 “김진우 끼 부린다”고 언급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김진희는 ‘오빠를 바꿀 수 있다면?’이라는 물음에 강승윤을 꼽아 눈길을 모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탄소년단, '달려라 방탄'으로 돌아온다
- 강민경, 계단에 앉아 뽐낸 '무결점 각선미'
- 비비지 엄지, 런던서 뽐낸 시크한 예쁨
- 서현, 윙크+뽀뽀 셀카에 여신미 폭발
- 유리·티파니·효연, 티저 공개..매혹+몽환 비주얼
- 대통령실 ″윤 대통령, 참사 조작 가능성 언급한 적 없어″
- [속보] 삼성전자 노조 ″요구 관철될 때까지 무임금 무노동으로 총파업″
- 의대 증원에 '불수능' 예고…사교육 과잉에 ″초등의대반 방지법 제정을″
- 유류세 인하 축소 첫날 알뜰주유소 긴 줄…물가 부담 커져
- 한동훈 ″원희룡, 다급한 듯…당권 잡겠단 분이 탄핵 얘기 대단히 부적절″ [뉴스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