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국 전남도의원 "태양광패널 폐기물 처리대책 필요"

정지용 2022. 8. 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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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패널 폐기물 처리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나광국 전남도의원은 오는 2028년부터 해마다 1만 톤이 넘는 태양광패널 폐기물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인데도 전남도의 대책은 전무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나광국 도의원은 패널 폐기물로 자연환경이 오염되고, 도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태양광 패널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관리하는 선순환 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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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패널 폐기물 처리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나광국 전남도의원은 오는 2028년부터 해마다 1만 톤이 넘는 태양광패널 폐기물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인데도 전남도의 대책은 전무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나광국 도의원은 패널 폐기물로 자연환경이 오염되고, 도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태양광 패널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관리하는 선순환 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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