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정재도 반한 BTS 진
권현진 기자 2022. 8. 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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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과 이정재 감독(오른쪽)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헌트(HUNT)' VIP 시사회에서 방탄소년단(BTS) 진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헌트'(감독 이정재)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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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 감독(오른쪽)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헌트(HUNT)' VIP 시사회에서 방탄소년단(BTS) 진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헌트'(감독 이정재)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2022.8.2/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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