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저수지서 50대男 실종..수색 중
김민정 2022. 8.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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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의 한 저수지에서 50대 남성이 실종돼 수색 중이다.
2일 영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6분께 추풍령면 작점리 저수지에서 청주 거주 50대 A씨가 실종됐다.
A씨와 함께 낚시하러 온 일행 2명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소방헬기, 드론 등을 동원해 저수지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일행의 'A씨가 저수지로 들어간 후 실종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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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충북 영동군의 한 저수지에서 50대 남성이 실종돼 수색 중이다.
2일 영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6분께 추풍령면 작점리 저수지에서 청주 거주 50대 A씨가 실종됐다.
A씨와 함께 낚시하러 온 일행 2명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소방헬기, 드론 등을 동원해 저수지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일행의 ‘A씨가 저수지로 들어간 후 실종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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