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 심판 때린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영구 제명'
2022. 8. 2. 20:04
아르헨티나 축구 3부 리그에서 선수가 심판을 폭행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경고를 받은 선수가 뒤에서 달려들며 심판을 때린 건데요. 이 선수 경기장 안에서 경찰에 체포됐고 결국 영구제명됐다고 하는데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오늘의 핫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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