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5종 영광의 얼굴들'
구윤성 기자 2022. 8. 2. 18:39
(인천공항=뉴스1) 구윤성 기자 = 한국 근대5종 대표팀 선수들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2022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최고의 성과(금2, 은2, 동1)를 냈다. 왼쪽부터 김선우, 전웅태, 김세희, 정진화, 성승민, 장하은. 2022.8.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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