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목 뒤에 '두 눈' 깜짝..우주최강 사랑꾼 [Oh!llywood]

최이정 2022. 8. 2.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루클린 베컴의 '목 뒤' 타투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브루클린 베컴의 아내인 니콜라 펠츠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남편의 뒷모습 사진을 게재했다.

 펠츠는 결혼 후 SNS 아이디도 니콜라 앤 펠츠 베컴이라고 수정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브루클린 베컴은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가수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이며, 니콜라 펠츠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최고 경영자인 넬슨 펠츠의 딸이자 영화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브루클린 베컴의 '목 뒤' 타투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브루클린 베컴의 아내인 니콜라 펠츠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남편의 뒷모습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브루클린 베컴은 펜으로 벽에 무언가를 쓰고 있는 중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목 뒤 ‘두 눈’ 타투. 강렬한 큰 두 눈은 니콜라 펠츠의 것으로 자신의 몸에 아내의 신체 부위를 새긴 사랑꾼의 면모가 돋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펠츠가 저택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연애 시절부터 '금수저 커플'로 불리며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펠츠가 베컴보다 4살 연상이다.

거품욕조 입맞춤 사진 등 화끈한 럽스타그램으로도 유명한 두 사람이다. 펠츠는 결혼 후 SNS 아이디도 니콜라 앤 펠츠 베컴이라고 수정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브루클린 베컴은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가수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이며, 니콜라 펠츠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최고 경영자인 넬슨 펠츠의 딸이자 영화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