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헌트' VIP 시사회 참석 예고.."안떨게 응원 부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 진 씨가 영화 '헌트' VIP 시사회 참석을 직접 알렸다.
2일 진 씨는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오늘 7시 반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헌트' 시사회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히며 "안 떨게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진 씨는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된 영화 '비상선언'의 VIP 시사회도 참석해 뜨거운 화제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진 씨가 영화 '헌트' VIP 시사회 참석을 직접 알렸다.
2일 진 씨는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오늘 7시 반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헌트' 시사회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히며 "안 떨게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진 씨는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된 영화 '비상선언'의 VIP 시사회도 참석해 뜨거운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비상선언' 주연배우 중 한 명인 김남길 씨의 초대를 받고 그와 작품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선언'에 이어 일주일 간격으로 '헌트'의 VIP 시사회에도 참석하게 된 진 씨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진 씨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자체 제작 웹 예능 '달려라 방탄' 방송을 10개월 만에 재개할 예정이다.
[사진=오센]
YTN star 이유나 (ly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민대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아니다...1편은 검증 불가"
- "엄마 나 액정 깨졌어"...44억 원 뜯은 '문자 사기단' 무더기 검거
- 펠로시 방문 앞두고 타이완공항에 폭발물 설치 편지
- 호주 농장에 떨어진 괴구조물...스페이스X 잔해 추정
- 아산병원 간호사 근무 중 뇌출혈 사망..."의사 없어 수술 못 해"
- 하늘에서 '펑펑'...쓰레기 풍선, 공중 폭발 이유는?
- "인제에서 꽃길만 걸어요" 천만 송이 가을꽃 활짝
- 서울시 신혼부부 파격 주거 지원...저출생 대책 될까?
- [날씨] 아침 서늘, 한낮 초여름...일교차 극심, 아침 안개
- 가정집에 걸려 있던 끔찍한 그림...'90억' 피카소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