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실물은 이런 느낌? 시선 강탈 '8등신 기럭지'
2022. 8. 2. 17:30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강기영(39)이 우월한 신체 비율을 뽐냈다.
2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다 하다 못해, 목소리까지 미남인 기영 배우의 라디오 나들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기영의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출연 뒷이야기가 담긴 사진이다. 사진 속 강기영은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엄지를 치켜세운 채 환하게 웃어 보였다. 특히 강기영은 긴 팔다리와 소멸할 듯 작은 얼굴로 8등신 비율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기영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변호사 정명석 역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 =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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