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개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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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 개막식을 2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로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엔날레의 주제는 '미래도시'이며, 작가들은 예술적 상상력으로 현대의 도시가 마주한 문제를 고민하고 과학과 예술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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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 개막식을 2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로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엔날레의 주제는 '미래도시'이며, 작가들은 예술적 상상력으로 현대의 도시가 마주한 문제를 고민하고 과학과 예술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그린다.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 및 전시 장소별 운영 시간 등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4차산업혁명의 진정한 시대정신을 선보이는 우리 지역 대표행사"라며 "앞으로 일류 과학예술 중심 도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키우는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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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김미성 기자 ms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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