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USC IMSC연구소, '남부 캘리포니아 한인 소프트웨어 파이오니어 해커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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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스파르탄 SW교육원과 USC IMSC연구소는 지난달 23일 USC 캠퍼스에서 '남부 캘리포니아 한인 소프트웨어 파이오니어 해커톤'을 공동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건국대, 경희대, 단국대, 동서대, 상명대, 숭실대, 조선대, 충북대 등 8개 대학 재학생 24명이 숭실대 스파르탄 SW교육원에서 주관하는 글로벌교육 프로그램 'SPP(Software Pioneer Program)'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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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스파르탄 SW교육원과 USC IMSC연구소는 지난달 23일 USC 캠퍼스에서 '남부 캘리포니아 한인 소프트웨어 파이오니어 해커톤'을 공동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건국대, 경희대, 단국대, 동서대, 상명대, 숭실대, 조선대, 충북대 등 8개 대학 재학생 24명이 숭실대 스파르탄 SW교육원에서 주관하는 글로벌교육 프로그램 'SPP(Software Pioneer Program)'에 참가했다.
신용태 SW교육원장(숭실대 컴퓨터학부 교수)은 "SPP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국 현지의 SW교육을 경험해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짧은 교육 시간이었지만 참여 학생들의 활약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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