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사 디지털전략과정' 수료식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금융연수원과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공동 개발·운영하는 '삼성금융사 디지털전략과정' 수료식이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동 삼성 금융캠퍼스 리더스홀에서 열렸다.
이태희 국민대학교 기획부총장은 수료식에서 "발표된 프로젝트 모두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경험을 제고하고 인공지능, 메타버스, 클라우드 등의 신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새롭고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디지털 역량 개발과 경험 축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디지털 분야 리더로서 자리매김하여 삼성금융네트웍스의 지속적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금융연수원과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공동 개발·운영하는 '삼성금융사 디지털전략과정' 수료식이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동 삼성 금융캠퍼스 리더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삼성화재 김규형 부사장을 포함한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등) 임직원과 이태희 기획부총장을 비롯한 국민대 교수진들이 참석했다.
'삼성금융사 디지털전략과정'은 데이터 분석, 디지털 비즈니스 등 디지털 전문가로서 갖춰야할 핵심역량 교육과 디지털 기획부터 디지털 개발, 디지털 마케팅까지 디지털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학습하고 이를 현업에 적용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활용 교육으로 구성된 석사 수준의 직무교육과정이다.
지난 4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삼성금융네트웍스의 차세대 디지털 인재로 선발된 23명의 교육생들이 참했다.
이태희 국민대학교 기획부총장은 수료식에서 "발표된 프로젝트 모두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경험을 제고하고 인공지능, 메타버스, 클라우드 등의 신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새롭고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디지털 역량 개발과 경험 축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디지털 분야 리더로서 자리매김하여 삼성금융네트웍스의 지속적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인 인형뽑기방서 대변 본 여성…"급해서 그랬다" 잘못 시인
- 김부선, 尹·김건희 여사에 또 폭탄발언 “뒤통수 친 게 사적통화?…조용히 지내시라”
- 정경심, ‘디스크 파열’ 형집행정지 신청…김의겸 “터져버린 게 어디 허리뿐이랴?”
- "난 터미네이터, 미래서 왔다"…여고 주변서 알몸난동, 테이저건 제압
- "상어 사체 앞에서 인증샷 찍으세요"…용산 이마트점 `발칵`
- 상속세 개편 또 미루나… 거야 `부자 감세` 반발에 속도 조절
- 현대차·기아 `비상`… 테슬라에 첫 역전
- 순익 50% 환원… 메리츠의 파격 밸류업
- `밸류업 세제지원` 덕 본 금융株… KB·신한지주 신고가
- 다가오는 입주 반감기… 집값 급등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