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2분기 영업손 337억..적자 확대
2022. 8. 2. 16:33
[헤럴드경제=증권부] 하나투어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37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06%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5억6600만원으로 143.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손실은 242억3700만원으로 42.69% 적자폭이 축소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킥보드 타고 왕복 6차선 도로 역주행…"죽으려면 무슨 짓을 못할까"
- ‘44kg 감량’ 최준희, 다이어트 비결은?
- 文 여름휴가 소식에 집회 멈춘 평산마을…일주일 ‘평온’
- [영상] 탱크로리 기사 “사람을 죽일 뻔 했습니다”…아찔한 순간 공개
- 구준엽, 아빠 되나? ...쉬시위안, 임신설에 母는 "딸 나이가 45세" 부인
- “10일새 300만원 벌었다, 실화냐?” 폭염 속 ‘돌아온’ 고수익 배달
- “굵고 단단하네” 남성 몸 만지는 여성…농산물 홍보영상 맞아?
- “남들 짝짓기 보기 이젠 지겹다” 넷플릭스까지 점령한 ‘판박이’ 연애
- “별풍선으로 수억원 벌던 ‘이분들’” 어쩌다 이런 일이
- 훔친 車로 배달알바 사망케 한 촉법소년들…이번엔 중학생 잔혹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