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만 돌던 '잊혀진 재능' 결국 맨유 떠나나, '매각해야 할 때' 비난

김가을 2022. 8. 2.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히트 총과 맨유의 동행이 이어질 수 있을까.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 팬들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총을 매각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동의한다'고 보도했다.

데일리스타는 '총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잊혀진 젊은 선수가 됐다. 맨유 팬들은 텐 하흐 감독이 총을 매각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영국 언론 데일리스타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타히트 총과 맨유의 동행이 이어질 수 있을까.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 팬들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총을 매각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동의한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총은 2016년 여름 페예노르트 로테르담(네덜란드)을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최전방 공격수부터 측면 공격수까지 공격 전 포지션을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하지만 1군 무대의 벽은 높았다. 그는 경험을 쌓기 위해 베르더 브레멘(독일), 클럽 브뤼헤(벨기에), 버밍엄 시티로 연달아 임대 이적했다.

총은 프리 시즌 맨유 훈련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1일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경기 뒤 부정 평가가 이어졌다.

데일리스타는 '총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잊혀진 젊은 선수가 됐다. 맨유 팬들은 텐 하흐 감독이 총을 매각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고 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이제는 총을 팔아야 할 때다', '85분을 뛴 것이 이상하다', '적응하지 못한 변명을 받아들일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촬영장에 괴한 침입해 모델 집단 성폭행..男스태프들도 피해 입어
이소라, 아이 셋 엄마였다…“20살에 낳은 큰딸, 첫생리때 집 아닌 밖에서 도울 수밖에”
오토바이로 강남 질주한 비키니 커플..“선정적이다” 지적에 “다른 의도는 없어” 해명
故신해철 딸 신하연, 모델 데뷔..“이렇게 진한 화장은 처음”
도경완, '♥장윤정'이 부러트린 갈비뼈 “다시 부러짐”..이를 어쩌나?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