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 이어 안양에서도 코로나19 확진 초등생 치료 중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에 이어 경기 안양시에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초등학생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안양시 등에 따르면 안양의 한 초등학교 1학년생인 A군이 지난달 11일 지역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세종시에서도 초등학교 3학년 B양이 지난달 15일 지역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고열과 경련 등 증세를 보이다 하루 만에 사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세종시에 이어 경기 안양시에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초등학생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안양시 등에 따르면 안양의 한 초등학교 1학년생인 A군이 지난달 11일 지역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열 등 증세를 보인 A군은 치료를 받다가 이틀 후인 13일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었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세종시에서도 초등학교 3학년 B양이 지난달 15일 지역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고열과 경련 등 증세를 보이다 하루 만에 사망했다.
최근 한달 사이 10세 이하 소아가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증상이 악화해 사망하는 일이 잇따르자 방역당국도 분석에 착수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오전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어 "사망자 의무기록과 잔여 검체를 확보해 추가 분석 중이며, 전문가의 심층 자문을 거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네덜란드 첫 게이 총리, 아빠 된다…내년 대리모 통해 출산 | 연합뉴스
- 근거없는 김정은 사망설 해외SNS 유포…온라인 한때 '시끌' | 연합뉴스
- 공소청, '대마 흡입 혐의' 40대 래퍼 불구속 기소 | 연합뉴스
- '케데헌' 이재, 외조부 신영균 옛 자택서 깜짝 결혼 | 연합뉴스
- 음주운전하다 오토바이 충돌…개그맨 이혁재 공소청 송치 | 연합뉴스
- 남아공 해변서 수영하던 여성, 상어에 물려 사망 | 연합뉴스
- 전설적 여성 비행사 실종 다시 미궁…외딴섬 잔해 알고보니 나무 | 연합뉴스
- 20여년 함께한 직원이 아들로…세라젬의 이례적 '양자 승계' | 연합뉴스
- '앞집이 한강 조망권 침해' 이중근 부영 회장 항고 기각 | 연합뉴스
- "가시내" 한 마디에…통닭집 사장 폭행한 계란집 주인 벌금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