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걸음 중인 따릉이 예산

신웅수 기자 2022. 8. 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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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일 서울 종각역 앞에 마련된 따릉이 대여소에서 시민들이 따릉이를 이용하고 있다.

따릉이 자전거가 고장 났는데 방치되거나 특정 지역에만 따릉이가 몰리는 등 따릉이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따릉이 회원 수는 2년 만에 2배로 증가했지만 예산은 2년 전과 그대로인 320억 원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2022.8.2/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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