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가수들, 선배의 명곡을 다시 부르다..SBS '싱포레스트'

오명언 2022. 8. 2.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Z세대 가수들이 선배들의 명곡을 요즘 감성으로 다시 부르는 SBS 음악 프로그램 '싱포레스트'가 오는 26일 시청자들을 찾는다.

걸그룹 2NE1 출신 박봄과 정승환, 헤이즈, 김필, 정세운, 보이그룹 펜타곤 등이 출연해 1980년대부터 200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를 리메이크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싱포레스트'는 경기 시흥과 강원 인제에서 녹화할 예정이며 오는 26일 오후 11시 20분 첫 회가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음악 프로그램 '싱포레스트'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MZ세대 가수들이 선배들의 명곡을 요즘 감성으로 다시 부르는 SBS 음악 프로그램 '싱포레스트'가 오는 26일 시청자들을 찾는다.

걸그룹 2NE1 출신 박봄과 정승환, 헤이즈, 김필, 정세운, 보이그룹 펜타곤 등이 출연해 1980년대부터 200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를 리메이크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싱포레스트'는 경기 시흥과 강원 인제에서 녹화할 예정이며 오는 26일 오후 11시 20분 첫 회가 방송된다.

cou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