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의 니콜, 여전히 상큼해 "카라 단톡방 아직도 뜨거워" (최화정의 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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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니콜(Nicole)이 카라 완전체 컴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여자친구 전 멤버 유주와 카라 전 멤버 니콜이 출연했다.
니콜은 "8년 만의 음악방송이다 보니 요즘 트렌드에 맞추고 싶어 미리 레슨을 받기도 했다. 일주일에 3~4번씩 하루 5~6시간 정도 연습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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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가수 니콜(Nicole)이 카라 완전체 컴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여자친구 전 멤버 유주와 카라 전 멤버 니콜이 출연했다. 특히 니콜은 2014년 1월 팀을 탈퇴한 지 8년 만에 디지털 싱글 ‘YOU.F.O(유에프오)’로 돌아와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주는 “폴 댄스를 했다. 폴에 살이 쓸리면 아프다. 아픈 건 잘 참는 편이기 때문에 가능한 취미인 것 같다”라며 폴 댄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니콜은 “8년 만의 음악방송이다 보니 요즘 트렌드에 맞추고 싶어 미리 레슨을 받기도 했다. 일주일에 3~4번씩 하루 5~6시간 정도 연습했다”라고 밝혔다.
또 니콜은 카라 멤버들과의 친분에 대한 질문에 “아직까지도 단톡방이 활성화되어 있다. 가끔 채팅이 300을 넘을 때도 있다”라며 변함없는 멤버들과의 우정을 드러냈다. 이어서 “카라 완전체 컴백에 대한 열망이 크고 무엇인가 하려 노력 중이다. 5명 전부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밝혔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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