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배틀그라운드' 이용자와 함께 '데스턴' 맵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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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 네이마르(30, 파리 생제르맹)와 함께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맵 '데스턴'을 플레이하는 스트리밍 이벤트를 개최한다.
2일 크래프톤은 신규 맵 '데스턴' 출시 와 함께 글로벌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보다 많은 이용자가 신규 맵 '데스턴'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크래프톤은 네이마르와의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 '데스턴 라이즈'를 오는 4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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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크래프톤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 네이마르(30, 파리 생제르맹)와 함께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맵 ‘데스턴’을 플레이하는 스트리밍 이벤트를 개최한다.
2일 크래프톤은 신규 맵 ‘데스턴’ 출시 와 함께 글로벌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보다 많은 이용자가 신규 맵 ‘데스턴’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크래프톤은 네이마르와의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 ‘데스턴 라이즈’를 오는 4일 개최한다. 게임 플레이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라이브 스트리밍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네이마르와 함께 준비한 보상을 제공한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부터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며 꾸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7월 15일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된 네이마르는 올 한 해 동안 인게임에서 아웃게임에 이르기까지 ‘배틀그라운드’와 다양한 파트너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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