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휴가 떠난 김신영 대신 '정희' 스페셜 DJ "약 1년만 컴백"

박정민 2022. 8. 2.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약 1년여 만에 '정희' 스페셜 DJ로 돌아왔다.

8월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강승윤은 "휴가를 떠난 김신영 씨를 대신해서 오늘 하루 스페셜 DJ를 맡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정오의 희망곡'과 인연이 남다르다. 작년 여름에 '정희' 스페셜 DJ를 했다. 약 1년만 컴백이다. 저를 깡디라고 불러주셨는데 DJ 애칭이 있으면 가족 아니겠나"라고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약 1년여 만에 '정희' 스페셜 DJ로 돌아왔다.

8월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강승윤은 "휴가를 떠난 김신영 씨를 대신해서 오늘 하루 스페셜 DJ를 맡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정오의 희망곡'과 인연이 남다르다. 작년 여름에 '정희' 스페셜 DJ를 했다. 약 1년만 컴백이다. 저를 깡디라고 불러주셨는데 DJ 애칭이 있으면 가족 아니겠나"라고 웃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