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쟈니·마크, 코로나19 확..日 일정 불참 [공식]

이덕행 기자 2022. 8. 2.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CT 재현, 쟈니, 마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팬덤 플랫폼 광야 클럽을 통해 재현, 쟈니, 마크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마크와 재현, 쟈니는 지난주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7일간 자가격리를 진행하며 재택 치료를 진행했다.

그러나 자가격리 해제 후 일본 팬미팅 참석을 위해 진행한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며 출국하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스타뉴스
NCT 재현, 쟈니, 마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팬덤 플랫폼 광야 클럽을 통해 재현, 쟈니, 마크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마크와 재현, 쟈니는 지난주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7일간 자가격리를 진행하며 재택 치료를 진행했다. 그러나 자가격리 해제 후 일본 팬미팅 참석을 위해 진행한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며 출국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2일과 3일 진행되는 일본 팬미팅과 블루레이 구매 특전은 태일, 태용, 도영, 유타, 정우, 해찬 6명의 멤버로 진행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관련기사]☞ 구준엽, 54세에 아빠 되나..'♥서희원' 임신설에..'47세'
손나은, 파격 노출 패션..크롭탑도 완벽 소화
산다라박 '나는 비혼이다' 깜짝 고백
김진호, SG워너비서 2번째로 장가간다..상대 여성은 누구?
제시카, 中 오디션서 오열..'사랑받을 자격 없어'
'고우림, ♥김연아 여왕 모시듯' 데이트 목격담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