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논란

김도훈 2022. 8. 2. 15: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 오후 새 대통령 관저 공사가 진행 중인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 모습.

김건희 여사가 코바나컨텐츠 운영 당시 전시회를 후원한 업체가 관저 공사 일부 시공을 맡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관저 공사 관련 업체 선정이나 진행 상황은 경호처의 검증과 감독하에 진행되는 보안 업무라며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22.8.2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