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우상혁, 세계 최강 바심과 다이아몬드리그 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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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세계랭킹 1위 우상혁이 세계 최강 바심과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다시 맞붙습니다.
세계육상연맹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일에 열리는 남자 높이뛰기에 우상혁과 바심 등 10명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상혁은 올해 도하 다이아몬드리그에선 바심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지만 지난달 세계실외선수권에서는 바심에 2cm 모자란 2m 3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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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세계랭킹 1위 우상혁이 세계 최강 바심과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다시 맞붙습니다.
세계육상연맹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일에 열리는 남자 높이뛰기에 우상혁과 바심 등 10명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상혁은 올해 도하 다이아몬드리그에선 바심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지만 지난달 세계실외선수권에서는 바심에 2cm 모자란 2m 3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높이뛰기가 편성된 다이아몬드리그 5개 중 대회 중 3개가 치러진 가운데, 5개 대회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취리히 파이널 시리즈에 나설 6명이 결정됩니다.
박재웅 기자 (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94480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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