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숨겨"..다비치 이해리, 결혼해도 노출 단속반은 여전[★SHOT!]

이승훈 2022. 8. 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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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치 이해리가 시원한 여름 근황을 전했다.

2일 오후 다비치 이해리는 개인 SNS에 "모자 필수, 원피스 필수, 바다 필수, 내 기분 마치 백수. 됐다 찢었다"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도 이를 본 팬들은 "등 숨겨", "원피스 너무 예뻐요", "이해리 미모가 내 심장을 찢었다", "언니 어디서 등짝을 말이야", "인간 여름 아니야?"라며 이해리의 노출을 유쾌하게 지적했다.

한편 다비치 이해리는 지난달 3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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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시원한 여름 근황을 전했다. 

2일 오후 다비치 이해리는 개인 SNS에 "모자 필수, 원피스 필수, 바다 필수, 내 기분 마치 백수. 됐다 찢었다"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맑은 하늘과 돌담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이해리는 베이지톤으로 맞춘 휴양지룩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특히 이해리는 평소 노출 패션을 입을 때마다 팬들로부터 노출 단속을 당해왔던 바. 이번에도 이를 본 팬들은 "등 숨겨", "원피스 너무 예뻐요", "이해리 미모가 내 심장을 찢었다", "언니 어디서 등짝을 말이야", "인간 여름 아니야?"라며 이해리의 노출을 유쾌하게 지적했다.

한편 다비치 이해리는 지난달 3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다비치 이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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