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 청소년 꿈이룸 지원' 초등생에 10만원 사전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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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주요 공약 중 하나로 내건 '초등생 교육비 지급'을 위한 사전 절차에 돌입했다.
2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 시장의 초등생 교육비 지급 공약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 전 내건 공약 중 반드시 지키겠다고 한 약속 중 하나다.
원 시장은 해당 공약사업 시작 시기를 내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 공약은 가칭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지원 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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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주요 공약 중 하나로 내건 ‘초등생 교육비 지급’을 위한 사전 절차에 돌입했다.
2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 시장의 초등생 교육비 지급 공약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 전 내건 공약 중 반드시 지키겠다고 한 약속 중 하나다. 초등학생 1명 당 매월 10만 원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내용으로, 차후 단계적으로 그 대상을 중‧고교생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이 공약은 학원비 부담을 줄이는 취지가 담겨 있다. 원 시장은 그 지원금이 지역 학원에서 유통되면, 그 수익이 지역에 재투자되는 순환경제의 고리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원 시장은 해당 공약사업 시작 시기를 내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목표로 각종 준비절차에 돌입한 것이다.
특히 이 공약은 가칭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지원 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또 원 시장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 대상 사업으로 신설 승인 후 조례를 제정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해 상반기부터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부양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제도 시행을 목표로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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