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안 풀리네, 이번에도 수비 영입 실패하나..새 타깃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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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
이 매체는 '맨시티와 브라이턴의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진 것처럼 보인다. 이제 맨시티는 다른 선택지로 이동할 수밖에 없다. 레프트 백은 최근 몇 년 동안 맨시티에 힘든 일이었다. 알렉스 그리말도(벤피카), 라파엘 게레이로(도르트문트), 보르나 소사(슈투트가르트) 등을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 누가 합류하게 될지는 불명확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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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 벌써 몇 년째 풀지 못하는 '레프트 백' 숙제 때문이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2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는 마크 쿠쿠렐라(브라이턴)와의 계약 가능성이 낮아졌다.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새로운 레프트 백 영입을 모색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여름 맨시티의 지휘봉을 잡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장악했다. 매년 천문학적 금액을 투자해 스쿼드를 강화했다. 하지만 풀지 못한 숙제가 있다. 레프트 백 문제다. 페이비언 델프(에버턴), 올렉산드르 진첸코(아스널) 등은 다른 팀으로 떠났다. 맨시티는 최근 쿠쿠렐라 영입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브라이턴과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 매체는 '맨시티와 브라이턴의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진 것처럼 보인다. 이제 맨시티는 다른 선택지로 이동할 수밖에 없다. 레프트 백은 최근 몇 년 동안 맨시티에 힘든 일이었다. 알렉스 그리말도(벤피카), 라파엘 게레이로(도르트문트), 보르나 소사(슈투트가르트) 등을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 누가 합류하게 될지는 불명확하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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