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SWTO 중1~3 대상]한서아 "신문 기사로 기술과 글쓰기를 익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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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1~3학년부 대상을 수상한 한서아 이현중 1학년 학생 말이다.
한서아 학생은 평소 신문 기사를 통해 많은 것을 익혔다.
수상 계기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한다.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놀라고 얼떨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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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사를 통해 어려운 기술을 익히고, 글쓰는 것도 배웠어요”
중등1~3학년부 대상을 수상한 한서아 이현중 1학년 학생 말이다. 한서아 학생은 평소 신문 기사를 통해 많은 것을 익혔다. 수상 계기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한다.
▲수상 소감은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놀라고 얼떨떨했다. 수상으로 앞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자신있게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참가 배경은
-초등 4학년때 대회에 나간 적이 있었다. 그때는 친구따라 가봤는데, 이번에는 내가 나가고 싶었다. 상금이 있는 것도 동기부여가 됐다.
▲대회 준비는 어떻게 했나
-평소 신문을 읽으며 시사상식을 키웠다. 메타버스, NFT 등 관련 기사를 읽고, 배웠다. 기사를 읽으면서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됐다.
▲장래희망은 어떻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정하지는 않았다. 미래를 위해 꾸준히 성실히 살아가면 언젠가는 갖게 될 멋진 꿈을 꼭 이루겠다.
▲그외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이 뿌듯하고 앞으로 더욱 더 내가 좋아하는 것에 관심 갖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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