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X하우시스 바닥재·단열재·창호·벽지·바닥매트 등 5개 제품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올해 심사에서 지아소리잠 바닥재와 지아 벽지는 식물유래성분을 피부와 접촉하는 제품 표면층에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는 전국 22개 소비자환경단체와 소비자 투표단이 참여해 친환경성과 상품성이 우수한 총 51개의 녹색상품을 선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X하우시스 바닥재·단열재·창호·벽지·바닥매트 등 5개 제품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올해 심사에서 지아소리잠 바닥재와 지아 벽지는 식물유래성분을 피부와 접촉하는 제품 표면층에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수퍼세이브 창호와 건축용 PF단열재는 뛰어난 단열 성능으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고 인정받았다.
주거공간용 바닥매트 제품인 안심매트는 친환경성은 물론 실생활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과 DIY가 가능한 시공 편의성까지 갖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지난 2008년부터 녹색상품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시상이다. 올해는 전국 22개 소비자환경단체와 소비자 투표단이 참여해 친환경성과 상품성이 우수한 총 51개의 녹색상품을 선정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고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LX하우시스의 노력이 9년 연속 소비자분에게 인정 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으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은 좁다"…해외로 눈 돌리는 스타트업
- 삼바에피스, '솔리리스' 복제약 상품화 속도
- SK가스·E1, 이달 LPG 공급가 20원 내렸다
- 김민수 엘에스웨어 대표 “NFT 마켓플레이스 '탐탐', 디지털 아티스트 요람될 것”
- 스마트폰 위 AI '연합학습' 속도 4.5배 달성...KAIST, 새로운 가속 기법 개발
- 수년간 중지된 '인천로봇랜드' 본궤도···인천경제청, 변경안 승인
- 규제심판제도 가동... 휴대폰 지원금 상한 폐지 논의
- 이호스트ICT, 하반기 GPU 클라우드 출시
- 이종호 장관, 美에 한국형발사체 시장진입 장벽 해제 요청...수출통제정책 완화될까
- 美 CIA, '9·11 테러 저지른 빈라덴 후계자' 알자와히리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