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3위 결정전' LSB vs DK, 해설진이 주목한 서머 8주차 경기

성기훈 2022. 8. 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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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를 중계하는 국내외 해설진들은 LSB와 DK의 '3위 결정전'의 매치업을 꼭 봐야 할 경기로 꼽았다.

'빠른별' 정민성 해설 위원은 "3위 자리에서 물러서면 안되는 DK와 한 계단 더 올라갈 수 있는 LSB의 대결"이라며 3위 자리를 두고 맞대결의 펼치는 두 팀의 행보에 주목했다.

글로벌 중계진인 '아틀러스' 맥스 앤더슨은 "DRX를 꺾은 LSB, 이제 3위와 그들 사이에 남은 것은 오직 DK다!"라며 LSB가 DK를 꺾고 3위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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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를 중계하는 국내외 해설진들은 LSB와 DK의 ‘3위 결정전’의 매치업을 꼭 봐야 할 경기로 꼽았다.

3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될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8주차 경기가 진행된다. ‘빠른별 정민성 해설위원과 ’아틀러‘ 맥스 앤더슨, ’크로니클러‘ 모리츠 뮌센은 3일 진행될 LSB와 DK의 대결에 주목했으며, 이현우 해설 위원은 6일 치러질 한화생명과 프레딧의 경기를 8주차의 주목해야 될 경기로 선정했다.

‘빠른별’ 정민성 해설 위원은 “3위 자리에서 물러서면 안되는 DK와 한 계단 더 올라갈 수 있는 LSB의 대결”이라며 3위 자리를 두고 맞대결의 펼치는 두 팀의 행보에 주목했다.

글로벌 중계진인 ‘아틀러스’ 맥스 앤더슨은 “DRX를 꺾은 LSB, 이제 3위와 그들 사이에 남은 것은 오직 DK다!”라며 LSB가 DK를 꺾고 3위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했다.

‘크로니클러’ 모리츠 뮌센 또한 “3위에서 6위까지 아직 혼란스러운 상황 속, 확실하게 자리를 잡으려는 두 팀”이라며 LSB와 DK의 대결에 초점을 맞췄다.

한화생명과 프레딧의 대결에 손을 들어준 이현우 해설 위원. 그는 “플옵은 좌절됐지만 그들의 시즌이 끝난 것은 아니다. 이건...기회야! 무조건 잡아야 한다”며 두 팀이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미지=LCK 공식 SNS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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