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하다 피자회사에 조롱당한 첼시.."마지막 오피셜 이후 85만판 배달"

윤진만 2022. 8. 2. 1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가 첼시를 조롱했다.

도미노피자 영국 트위터는 1일(현지시각), 첼시의 부진한 이적시장 성과를 꼬집는 게시글을 올렸다.

도미노피자는 "첼시가 마지막으로 영입을 발표한 이래로 우리는 85만2609판을 배달했다"고 적었다.

첼시는 이번여름 리즈 윙어 하피냐와 세비야 센터백 줄스 쿤데 영입을 노렸지만, 모두 놓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글로벌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가 첼시를 조롱했다.

도미노피자 영국 트위터는 1일(현지시각), 첼시의 부진한 이적시장 성과를 꼬집는 게시글을 올렸다.

도미노피자는 "첼시가 마지막으로 영입을 발표한 이래로 우리는 85만2609판을 배달했다"고 적었다.

첼시는 이번여름 리즈 윙어 하피냐와 세비야 센터백 줄스 쿤데 영입을 노렸지만, 모두 놓쳤다. 두 선수는 나란히 FC바르셀로나로 향했다.

지금까지 영입한 선수는 라힘 스털링과 칼리두 쿨리발리 정도다. 지난달 16일 쿨리발리의 오피셜이 발표된지 어느덧 보름이 훌쩍 지났다.

안토니오 뤼디거(레알 마드리드),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바르셀로나)가 자유계약으로 떠나고 로멜루 루카쿠가 임대로 인터밀란으로 향한 상황에서 추가 영입은 없는 실정이다.

마타이스 데 리흐트(바이에른 뮌헨) 등을 노리기도 했던 첼시는 현재 레스터시티 센터백 웨슬리 포파나와 브라이턴 레프트백 쿠쿠렐라 영입전에 뛰어든 상태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우승 경쟁을 위해선 추가 영입이 필요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촬영장에 괴한 침입해 모델 집단 성폭행..男스태프들도 피해 입어
이소라, 아이 셋 엄마였다…“20살에 낳은 큰딸, 첫생리때 집 아닌 밖에서 도울 수밖에”
오토바이로 강남 질주한 비키니 커플..“선정적이다” 지적에 “다른 의도는 없어” 해명
故신해철 딸 신하연, 모델 데뷔..“이렇게 진한 화장은 처음”
도경완, '♥장윤정'이 부러트린 갈비뼈 “다시 부러짐”..이를 어쩌나?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