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도 아약스 선수 영입한다, 가나 국가대표 MF 6개월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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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믿고 쓰는 아약스 출신'이다.
토트넘도 아약스 소속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 매체는 가나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쿠두스는 지난 6개월 동안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다. 현 상황에선 토트넘이 쿠두스 영입을 서두르고 있지 않다. 쿠두스와 아약스의 계약 기간이 3년 남았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쿠두스의 2022~2023시즌 출전 시간이 늘어나지 않으면 내년 여름 이적을 마무리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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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쯤되면 '믿고 쓰는 아약스 출신'이다. 토트넘도 아약스 소속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쿠두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쿠두스는 지난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16경기에 출전했다. 가나 국가대표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과 격돌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는 지난 6월 일본과의 친선 경기에 출전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 매체는 가나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쿠두스는 지난 6개월 동안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다. 현 상황에선 토트넘이 쿠두스 영입을 서두르고 있지 않다. 쿠두스와 아약스의 계약 기간이 3년 남았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쿠두스의 2022~2023시즌 출전 시간이 늘어나지 않으면 내년 여름 이적을 마무리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아약스는 새 시즌 변화가 불가피하다. 지난 시즌 주축으로 뛰던 선수 일부가 이적했다. 쿠두스는 프리 시즌 득점포를 가동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말 열린 아인트호벤과의 요한 크루이프 스할에서도 득점을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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