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소아 급성간염 의심사례 1건 발생..경과 양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국내에서 소아 급성간염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해 방역 당국이 원인 조사와 현황 파악에 나섰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지난 6월13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한 달간 신고된 소아 급성간염 의심사례에 대한 2차 전문가 검토를 진행한 결과, 급성간염으로 추정할 만한 원인이 있는 사례가 1건 발생했다고 2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이 중 원인이 있는 소아 급성간염 추정사례는 1건으로, 주요한 원인은 급성신우신염으로 추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1건 원인은 '급성신우신염'…6건은 "원인불명"
"모두 임상경과 양호…지속 모니터링 예정"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최근 국내에서 소아 급성간염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해 방역 당국이 원인 조사와 현황 파악에 나섰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지난 6월13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한 달간 신고된 소아 급성간염 의심사례에 대한 2차 전문가 검토를 진행한 결과, 급성간염으로 추정할 만한 원인이 있는 사례가 1건 발생했다고 2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전문가 검토에서는 AST·ALT 간수치가 500IU/L를 초과하고 A·B·C·E형 바이러스 간염이 아닌 만16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 7건에 대한 심층 분석이 이뤄졌다.
이 중 원인이 있는 소아 급성간염 추정사례는 1건으로, 주요한 원인은 급성신우신염으로 추정됐다.
다만 임 단장은 "간이식이 요구되거나 사망한 사례 없이 임상경과는 대부분 양호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6건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의심사례로, 이 중 1건에서 소아 감염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아데노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임상경과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단장은 "최근 소아 장내 아데노 바이러스 발생 증가와 관련된 영향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더니 '음란행위'(영상)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놀다 다쳤다"더니…4세아 바닥에 패대기친 교사, CCTV에 걸렸다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