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아이스크림이 하나로"..하겐다즈, 신제품 선보여

오정민 2022. 8. 2.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는 두 가지 맛을 조합한 '뉴(NEW) 트위스트 & 크런치'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브라운슈가 밀크티 & 바닐라'와 '바닐라 브라우니 & 라즈베리' 트위스트 아이스크림이다.

하겐다즈는 "신제품에는 바삭한 크런치 초콜릿 칩이 들어있고, 브라운슈가 밀크티 맛의 경우 쿠키 조각과 브라운 슈가 스월을 더했다. 브라우니 라즈베리 맛에는 라즈베리 스월과 브라우니 조각이 들어있다"고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겐다즈, 뉴 트위스트&크런치 아이스크림 2종 출시
사진=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는 두 가지 맛을 조합한 '뉴(NEW) 트위스트 & 크런치'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브라운슈가 밀크티 & 바닐라’와 ‘바닐라 브라우니 & 라즈베리’ 트위스트 아이스크림이다. 각각 두 가지 맛 아이스크림을 소용돌이 모양으로 조합해 하나의 용기에 담았다.

하겐다즈는 "신제품에는 바삭한 크런치 초콜릿 칩이 들어있고, 브라운슈가 밀크티 맛의 경우 쿠키 조각과 브라운 슈가 스월을 더했다. 브라우니 라즈베리 맛에는 라즈베리 스월과 브라우니 조각이 들어있다"고 소개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