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기회를 범죄로 갚은 아이..'촉법소년'의 잔혹한 결말
박세원 기자 2022. 8. 2. 11:30
훔친 차로 뺑소니 사망 사고를 냈던 중학생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형사처벌을 받지 않아 공분을 산 일이 있었죠. 그런데 이 들이 소년원에서 나온 뒤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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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원 기자on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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