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들이 선남선녀로"..송지아, 윤후와 커플 화보

김미화 기자 2022. 8. 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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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의 귀요미들이 어느새 선남선녀가 됐다.

송지아와 윤후가 커플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송지아와 윤후의 틴즈 화보가 담겨 있다.

'아빠 어디가'에서 귀여움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송지아와 윤후는 어느새 훌쩍 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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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아빠 어디가'의 귀요미들이 어느새 선남선녀가 됐다. 송지아와 윤후가 커플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지아의 엄마 박연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아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지아가 모델이 되었어요. 매일 운동만 하다가 촬영을 잘할수 있을까 걱정 마니 했는데 광고사진 나온거 보니 너무 멋지네용"이라며 "윤후랑 꽁냥꽁냥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 이렇게 컷죠?"라고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송지아와 윤후의 틴즈 화보가 담겨 있다.

'아빠 어디가'에서 귀여움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송지아와 윤후는 어느새 훌쩍 큰 모습이다. 모델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멋지게 보인다.

한편 윤후는 현재 예능에 출연해 훌쩍 큰 모습을 공개했으며 송지아는 골프 선수로 훈련 받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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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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