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안 지겹나? 또 음악 예능, 'K-909' 9월 첫선 [공식]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입력 2022. 8. 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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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예능 제작 못하면 죽기라도 하는 병에 걸린 것인지 JTBC가 또 음악 예능을 내놓는다.

제작진은 "3분도 채 안 되게 짧게 스쳐 가는 아티스트 무대가 아쉬워 K-POP 가수가 아티스트로 온전히 주목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글로벌 음악시장의 중심이 된 K-POP 아티스트의 소중한 무대 하나하나가 돋보이는 차별화된 음악 방송을 지향한다"고 또 음악 예능 제작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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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음악 예능 제작 못하면 죽기라도 하는 병에 걸린 것인지 JTBC가 또 음악 예능을 내놓는다. 이름하여 글로벌 뮤직쇼 ‘K-909’.

‘K-909’는 K-POP을 사랑하는 전 세계 모든 팬을 위한 글로벌 뮤직쇼라는 게 JTBC 설명. JTBC는 “어느 때보다 다양한 음악 플랫폼이 범람하는 지금, 아티스트에게는 꿈의 무대를 팬들에게는 믿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K-909’ 제작진은 1일 그래픽 티저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서는 K-POP 글자를 뒤집어 만들어진 ‘K-909’ 로고를 보여준다. K-POP의 무한한 확장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는 JTBC 자체 해석이다.

‘K-909’는 최초 공개 수록곡,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스페셜 편곡 등 아티스트의 다양한 음악 세계를 보일 수 있는 무대를 꾸민다. 또한, 이를 준비하기까지 아티스트의 노력과 고민이 엿보이는 다큐멘터리 형식 영상을 제작해 그들의 진심이 팬들에게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

제작진은 “3분도 채 안 되게 짧게 스쳐 가는 아티스트 무대가 아쉬워 K-POP 가수가 아티스트로 온전히 주목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글로벌 음악시장의 중심이 된 K-POP 아티스트의 소중한 무대 하나하나가 돋보이는 차별화된 음악 방송을 지향한다”고 또 음악 예능 제작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콘서트와 팬미팅 등 다양한 방식과 여러 플랫폼을 통해 이미 팬들과 소통 중인 K-POP 스타들이 음악 예능에서 얼마나 날 것의 소통, 현장감 넘치는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까. 자칭 ‘음악 예능 명가’라지만, ‘망해도 기본은 한다’는 음악 예능에 집착하는 JTBC가 진짜 팬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을 완성할지 주목된다.

‘K-909’는 9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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